Archive: 2018/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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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회고

2018년 1월이 끝나가는 시점이지만, 작년의 일들이 기억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. GoodGo, Reactjs 등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서 개발한 것나는 믿어주는 팀원들과 함께 한 것남의 지식을 정리만 하다가 나만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해 발표한 것MSA를 실제 구현하고 있는 것페어 프로그래밍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해 본것 Bad개발을 일로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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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어 프로그래밍이란 무엇 일까?

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방법 우리팀(ACT)에서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PM, CX등 모든 역할자가 Pair로 일을 한다. 그래서 Pair Programming보다는 Pairing 이라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. 결국엔 두 명이 짝을 지어 일을 한다는 것인데, 페어 프로그래밍의 진행 방법과 장단점 등에 대해 경험을 공유해 볼까 한다. 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