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 2018 참석 후기 - 누가 누가 왔었나?
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. 애자일 컨퍼런스 답게 점 점 더 발전하고 있는 행사인듯 하다. 올해는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주제로 꾸며졌던 것 같다. 특히 Riot Games의 Ahmed Sidky의 키노트는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던 것 같다. 지동설, 천동설에 비유해서 customer centric 을 설명해가는 과정은 소
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. 애자일 컨퍼런스 답게 점 점 더 발전하고 있는 행사인듯 하다. 올해는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주제로 꾸며졌던 것 같다. 특히 Riot Games의 Ahmed Sidky의 키노트는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던 것 같다. 지동설, 천동설에 비유해서 customer centric 을 설명해가는 과정은 소
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방법 우리팀(ACT)에서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PM, CX등 모든 역할자가 Pair로 일을 한다. 그래서 Pair Programming보다는 Pairing 이라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. 결국엔 두 명이 짝을 지어 일을 한다는 것인데, 페어 프로그래밍의 진행 방법과 장단점 등에 대해 경험을 공유해 볼까 한다. P
주의 ! 사진이 많습니다. 사진은 AgileKoreaConf2017 행사사진 여기에서 가져왔습니다. 기억에 의존해서 썼기 때문에 발표자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. 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 가 5년만에 열렸다. 그래서 인지 메인 타이틀이 ‘리빌딩 애자일 커뮤니티’ 였다. 개발자이다 보니 보통 개발관련된 컨퍼런스만 참석을 하게되는데.. 애자일
현재 속해있는 팀은 사용자중심, Pairing, TDD 를 핵심 프랙티스로 사용하고 있고,PM, CX, DEV 세 역할자가 한공간에서 일을 한다.PM은 비지니스 및 도메인을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가치가 있을 기능 들을 찾는다.CX는 이 기능들에 대해서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 지에대해 분석하고 UI를 디자인한다.DEV는 유저스토리와 UI를 받아 실제 제
Avoid Chaos in Agile Development by Defining “Done”애자일 프로젝트는 유저스토리의 완료 처리를 통해 진행상황이 관리된다. 따라서, 유저스토리의 **완료(Done)**의 기준에 대해 정확하고 일관성있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. Key Challenges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는 정확하고 투명한 진행상황 관리가 필요하